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혼돈의 하우스 (feat. 헨껄과 그레떵)

in #kr6 years ago

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넘 웃기네요
우리집 모습을 보는듯... 그래도 첫째들은 엄마의 눈치가 심상치 않다싶으면 치우긴 하더라구요 ㅋㅋ

Sort:  

저도... ㅋㅋㅋ열받으면서도 웃기고, 화나면서도 귀엽곸ㅋㅋㅋ맞아요. 눈치 슬금슬금 보면서 ㅋㅋㅋ부들부들... 그래도 치운다는 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ㅠㅠ장족의 발전이지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3
JST 0.027
BTC 59388.79
ETH 2578.59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