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혼돈의 하우스 (feat. 헨껄과 그레떵)View the full contexteugene79 (55)in #kr • 6 years ago 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넘 웃기네요 우리집 모습을 보는듯... 그래도 첫째들은 엄마의 눈치가 심상치 않다싶으면 치우긴 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ㅋㅋㅋ열받으면서도 웃기고, 화나면서도 귀엽곸ㅋㅋㅋ맞아요. 눈치 슬금슬금 보면서 ㅋㅋㅋ부들부들... 그래도 치운다는 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ㅠㅠ장족의 발전이지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