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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머리도 삼손도 없었다.
저도 술김에 본 본점보고 바로 갔어요. ㅎㅎㅎ사실 근처 살아도 그 동네는 첨이였거든요. 사람 겁나 많아서 별관에서 먹었는데도 맛 좋던데요.
그나저나 저도 근처 사는데...아직 가면 제작이 안되어 아쉽습니다ㅠㅠ
저도 술김에 본 본점보고 바로 갔어요. ㅎㅎㅎ사실 근처 살아도 그 동네는 첨이였거든요. 사람 겁나 많아서 별관에서 먹었는데도 맛 좋던데요.
그나저나 저도 근처 사는데...아직 가면 제작이 안되어 아쉽습니다ㅠㅠ
봄님하고 둘이 만나시면 될 듯.. 스타킹과 가면 ㅋㅋㅋ
하하...제가 더 낫겠군요 ㅎㅎㅎ근데 찔러준 만원 넘나 보기 좋네요. 취중이라 나눠 읽히네요. 해장에 햄버거만한게 없는데 역시 주당이시네요!
ㅋㅋㅋㅋ 이터널님도 내일 햄버거 드시겠습니다.
해장에는 잠이 최고죠. ㅋㅋㅋ
반상회를 가까운데서 하셨다니!가는길에 우주선도 보고가신겝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