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雜記] 낭만(浪漫)에 대하여 / 이벤트 참여 독려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3)in #kr • 6 years ago 써주신 첫 문단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또 다른 이웃들을 만날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무량광님이야 기본적으로 갬성사나이시기때문에 무적권 쓰실거라 확신합니다.
와, 찾아보니 너무 좋은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로서, eternalight이 이터널 끝의 빛으로, 그리고 무량광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