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영화를 선택할 때 ‘강원도의 힘’도 고려했었는데...저는 강원도가 제2의 고향같은 곳이에요. 고등학교때 청량리에서 정동진가는 새벽기차 몇시간이 걸린건지...ㅎㅎㅎ 2년동안 살아보기도 했고요, 물론 자의가 아닌 타의 ㅎㅎㅎ강원도의 힘을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1998년 영화를 선택할 때 ‘강원도의 힘’도 고려했었는데...저는 강원도가 제2의 고향같은 곳이에요. 고등학교때 청량리에서 정동진가는 새벽기차 몇시간이 걸린건지...ㅎㅎㅎ 2년동안 살아보기도 했고요, 물론 자의가 아닌 타의 ㅎㅎㅎ강원도의 힘을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군대를 강원도에서 보내셨군요 ㅋㅋ 1998년에는 좋은 영화가 많았네요.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났군요 헉! 전 그때 초등생이었다고 우기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웅~ 세월이 너무너무 무섭게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