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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편 발상 001 | 낯선 계절의 반복

in #kr6 years ago

오늘 비가 와서 낙엽이 많이 떨어진 걸 보니 이제 슬슬 겨울이 오는구나하고 느꼈어요. 달력보니 어제가 입동이었네요.

대학다닐 때 정문에서 캠퍼스까지 가는 길에 있던 은행나무길은 너무나 멋졌지만...너무나 지독해 강의실까지 따라왔던 냄새가 떠오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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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맞아요, 은행냄새 지독하죠.한바탕 비오고나니 은행잎이 더 많이 떨어졌네요. 이제 정말 겨울이 곧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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