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족]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in #kr6 years ago

내가 지금 여기...아 한 발 늦었네요. ㅎㅎㅎ저는 왜때문에 가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까요. 선배들이 해주신 질투에 대한 비유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Sort:  

터널님... 이제 그만 아재임을 인정하세요. 질투 주제곡을 아신다니 빼박입니다... 그 마지막 키스 장면도 기억하시는 거죠?

웰컴 투 아재월드

이것이 끝이라고 우린 믿지 않았지 너 떠난 텅빈 활ㅈ....아 ㅠㅠ내가 아재라니!

으악 아재냄새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30
BTC 56523.53
ETH 2982.54
USDT 1.00
SBD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