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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in #kr7 years ago

많은 부분이 돈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댓글에 대한 답글이라던지 찾아가서 댓글 다는것이라던지.. 뭔가 그냥 받았으니까 되주러 가야 하는 부담감같이요. 여기서는 노력한만큼 수입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불편한 인터페이스는 그냥 쓸만 한거 같네요. 저는 다른 블로깅보다 오히려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댓글달고 글 쓰는걸로 보입니다. 떠나는 건 남들 수익과 비교하며 실망해서 이지 싶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낄 때가 있거든요. 열심히 썼는데 수익이 작으고 남은 별거 없어보이는데 수익이 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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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지요. 다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부담감이 있는거. 그리고 그것이 상당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돈만원이 클수있지만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지요. 노력한거 만큼 수입이 생기는거라면 정말 어렵습니다. 저만 해도 1만이 넘는 스파가 있고 하루에 몇시간씩 투자를 하지만 수입은 만원 넘기 힘들지요. 한시간 최저 임금이 6천원이 넘지 않나요? 스티밋과 비교해보면...글쎄요..

인터페이스가 별로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조금 의외네요..개인차이가 많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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