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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비 내리는 날의 편지... [편지와 음악]

in #kr6 years ago

승화님은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곁에 있어 참 감사하네요^^~
이 찬양이 생각나네요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 하네~~~🎵🎵'
우린 늘 누군가의 기도와 바램으로 살아가는듯 해요
참 다행이예요 승화님 곁에 그런분들 계셔서
아지트에서의 쉼이 행복하길 바래요~~~^^
저는 이제 포스팅은 그만하려고 해요

간간히 라도 승화님 보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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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쓸쓸해지는 말씀을 내려 놓으시면
어쩐대요
010 5234 1654 제 번호예요


저도 그 찬송 좋아해서
즐겨 들어요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고
나 역시 누군가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그 기도의 힘으로 하루를 데리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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