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고달픈 내 인생.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kr • 6 years ago 어머니께 노트북을 사드려야겠어요!!!
저희 엄마에게 노트북이라니! 옛날같았으면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ㅋㅋ
오~ 축하드립니다 ㅎㅎ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