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 새삼 가만히 아내의 화장대를 들여다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pitt925 (78)in #kr • 6 years ago 포기하고 미루지않도록 제가 더 잘해야죠!!! 아이들의 엄마와 제 아내로서뿐만 아니라 한 여자로써 좋아하고 아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