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1] 설악산에 둘러싸여 경관이 끝내주는 속초 쏘라노(한화 리조트)
안녕하세요 서로서로 조금씩 행복을 나누고 싶은 파치아모입니다~
꿀휴가를 보내다보니 몸이 꿀처럼 흐느적거리고 있는 요즘이네요. ㅎㅎ
둘째 때문에 멀리 가지는 못하고 2박3일 동안 속초를 다녀왔는데요, 반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잘해주셔서 아주 편하고 즐겁게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전 계획표를 작성하고 아내님께 결재를 득!!! 하지만 저녁 일정은 아이들의 떡실신으로 하나도 못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그만큼 신나게 놀고 즐겼다는 반증이기 때문에 만족도는 200% 입니다^^
출발 전부터 한껏 뽐내는 첫째~^^
저놈의 가방은 잘때도 내려 놓질 않아요 ㅋㅋㅋ
평일이라 그런지 뻥뚤린 고속도로!! 야호~ 막히지 않고 신나게 달리니 마치 속도제한이 없는 아부다비의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물론 경치는 180도 다르지만요 ㅎㅎ 약간 날씨가 흐려서 걱정을 했지만 다행이 날이 개어서 기분이 더 좋았어요^^
드디어 도착한 속초 쏘라노(한화 리조트)입니다~ 산속에 위치해서 경치가 아주 끝나줍니다~^^ 패밀리 룸(5인)을 예약했구요 침대방과 온돌방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침대방을 선택했어요. 이제 체크인을 완료하고 방으로 들어가 봅니다.
캬아~~ 느낌 오나요?ㅋㅋ 배정받은 방이 또 끝내주내요!!! 침대가 있는 방은 바로 발코니와 연결이 되어있는데요 큰 창을 통해 볕도 잘들고 창밖 풍경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물놀이 기구로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내일을 위해 꾹 참았습니다 ㅋㅋ
거실겸 주방에는 4인용 식탁이 있구요~ 냉장고 및 각종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어서 취사가 가능합니다. 포트가 있어서 둘째 분유를 타는데 상당히 유용했어요. 약간 아쉬운 점은 물을 따로 지급해주지 않아서 끓여먹거나 3동 지하에 위치한 CU에서 생수를 사야했어요ㅠㅠ
리조트 안의 CU나 식당들은 조금 비싼 편인데 준비할수 있는것은 미리 준비해 가세요~ 저는 아내님이 여행가서도 이것저것 하려고 할까봐 일정을 모두 외식으로 잡았습니다. 이왕 놀러간거 실컷 즐겨야 하지 않겠어요?^^;;
작은방은 짐을 놓는 방으로 사용했어요. 장롱에 이부자리가 잔뜩있어서 좋았구요~ 침대방으로 몇개 챙겨가서 바닥에 깔고 아이들이랑 같이 잤어요. 이럴거면 그냥 온돌방을 할걸 그랬나봐요 ㅋㅋ 하지만 아재가 된 후로 뼈가 약해진 저는 가끔 침대를 이용해야 되서ㅋㅋㅋ
또 한가지 마음에 들었던건 화장실입니다. 외관은 일반적인 화장실이랑 별반 다르지않지만 수압이 정말 끝내줍니다!!! 아플정도로 강한 수압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ㅋㅋㅋ
자~ 이제 밥먹으로 출발~!!
복도가 엄청 길죠? 끝까지 가보지는 않았지만 1동부터 10동까지 연결이 되어 있는것 같았어요. 저처럼 한번 방향을 잘못잡으면 한참 돌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ㅋ
첫째는 벌써 신이 나서 방방 뜁니다^^;;
정문 앞쪽에는 커다란 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뿜고 있어요~ 너무 가까이가면 물이 많이 튀어서 젖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아이들은 신이나서 가까이 갈 수 있으니 미리미리 잘 챙기세요~
윤아 너무 가까이 가지마~
아줌마 아저씨 사진 찍자나 이리와~ 밥먹으로 가야지
겨우 첫째를 데리고 이동합니다.
차를 빼려고 순간 방심한 사이...
스페인전에서의 C.날두같은 몸돌림으로 저를 따돌리며 분수로 돌진하는 첫째;;;
안돼!!! 윤아 제발!!!ㅠㅠ
허공속의 공허한 외침...
Fail...
아이 간수 잘못된 예를 제대로 보여주네요 ㅎㅎㅎㅎ
어쩔 수 없이 다시 숙소로 컴백 ㅠㅠ 옷갈아입히고 다시 새마음으로 밥먹으로 출발~^^;;
포스팅을 몇번 수정하다보니 글이 매끄럽지가 않내요ㅠㅠ 시리즈로 맛집과 여행지를 부지런히 올릴게요~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ㅎㅎ
@crowsaint님의 이벤트로 @tata1님께서 그려주신 소중한 대문입니다~^^
속초 좋지요! 아무리 봐도 좋은 남편 좋은 아빠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직 한참 멀었지요 ㅋㅋㅋ
그래도 아내와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리조트가 너무 좋네요> <!! 좋은 여름휴가 되셨길ㅎㅎ!!
리조트 너무 맘에 들었어요 차차 더 소개시켜드릴게요^^
분수대에 풍덩하고파요^^
저도 사실 풍덩하고 싶었지만 첫째가 선수침요 ㅋㅋㅋ
와~ 여행 포스팅이 정말 상세하네요
계획표를 보니 파치아모님의 준비성이 엄청 돋보입니다^^
저는 예전에는 저렇게 계획을 세웠는데, 요즘은 그냥 가요.
귀차니즘으로ㅋㅋㅋㅋ
계획없이 가서 좋은 점도 있지만, 확실히 제가 놓치고 오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포스팅 내용 중 줌마인 저에게 쑥~ 들어오는 내용이 있네요
아내를 위해 모든 일정을 외식으로 잡았다!!!
완전 멋지십니다. 와이프들이 여행가서도 요리를 한다는 건 개인적으로 반대예요^^
평일 여행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저도 평일에 자주 가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신 거 같아 넘 보기 좋네요^^
네 저도 여행가서 이것저것 신경쓰는건 별로인듯해요 ㅠㅠ
특히나 여행의 목적이 아내와 아이들때문인데 다른거 할시간에 하나라도 더 보고 더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여행 정보 많이 공유하면서 교류해요^^
와 계획표 정말 깔끔하고 자세하게 만드셨네요!
어딜 여행 가든 계획대로 100% 실행하기는 힘들던데, 다 지키고 오셨나요~? ㅎㅎ
다음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D
저녁일정은 전부 못했네요 ㅠㅠ
계획이 의미가 없어졌...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사에서 나오셨나요~!!계획표 스케일이
아주 멋지신걸요^^ 시작부터 강한 공격에
속수무책이셨군요~!!여행기 기대할께요^^
여행사라뇨 과찬입니다
아이들때문에 대충대충 짰어요 어차피 애들 컨디션에 따라 바껴서 ㅋㅋㅋ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첫번째 사진에요 둘째가 첫째 가방에서 나오는 거 같아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보니 정말 그런거 같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요즘 길이 잘 돼있어서 속초나 강릉 여행가시는 분들이 엄청 늘어난것 같아요!
네 맞아요
남양주에서 2시간 안짝으로 찍히는거 같으네요 ㅎㅎ
아마 부산에서 올라가는것도 안막히고 해안타고 올라가는게 있을거에요^^
으앙
가족여행이라니ㅎㅎㅎ
저도 꼭 ㅋㅋㅋ가보고 리뷰쓰는날이 오길
즐겁게 휴일 잘 보내고 오시길^^!!
찡여사님 휴가때는 어떤 흥미로운 모험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ㅋ
휴가동안에는 그렇게 좋을수가 없는데
이렇게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정말로 꿀처럼 흐느적거릴만
하겠구나
싶을 만큼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는 듯하네요...
근데 오늘이 마지막날이에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