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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자의 편지. 교사의 반성문. 나는 후천적 교사이고 싶다.
저런 제자를 둔 것 자체가 크나큰 보람일 듯하네요.
“다시 돌아본다. 나는 어떤 교사인가?”
제자의 편지를 두고 그리 반추하는 선생님들이 있는 한, 우리네 교육, 믿음이 갑니다.
선생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런 제자를 둔 것 자체가 크나큰 보람일 듯하네요.
“다시 돌아본다. 나는 어떤 교사인가?”
제자의 편지를 두고 그리 반추하는 선생님들이 있는 한, 우리네 교육, 믿음이 갑니다.
선생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