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뻘글을 간단히 써보려고요 ~ ^^;; 여러분 steemdice 라고 아십니까? steemapp center에 가면 위와 같은 걸 볼 수 있습니다. 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내가 걸고 싶은 양의 STEEM or SBD 을 적고 확률을 적고 하늘색버튼(Roll Dice)를 누르면 됩니다. 3~5초 기다리면 결과가 나옵니다. 오늘은 스팀다이스를 설명하는 포스트가 아닙니다.^^;;

어제 오늘 제 상태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어제 10 STEEM 정도로 시작했습니다. 0.1 STEEM이 최소 배팅금액이라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예능보면서 30분정도 깔짝깔짝... 어라 20 STEEM 이 되었습니다. 30분에 2배... 몸이 달아 오르더라구요^^;; 어라?? 이거 하다 고래되는거 아니여? 스팀에 내 돈은 넣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2달을 버티던 저는 어제 170 STEEM 정도를 스팀으로 전송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Roll Dice)를 계속 눌렀습니다. 과연 결과는??? 110 STEEM 을 잃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수익을 보고 있다가 단 몇 분만에 110 STEEM을 잃었다는 것입니다.... ㅜㅡㅜ 덤으로 얻은 것이 있습니다. 스팀다이스 할 때마다 steemdice 계정과 스팀을 주고 받기 때문에 제 wallet history는 1000개 이상의 내역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