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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7.4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랏소베어를 안고 자는 남자'를 읽고 떠오르는 지난 기억들(2)

in #kr6 years ago

음악하시는 분인가요? 글도 너무 잘 쓰시네요!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가 (일시적으로) 될수 있지 않을까 해요. 다만 그런것처럼 보인다는게 문제지만요. 언젠가는 상처도 추억이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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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업으로 삼고 있진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일시적 효과도 없더라구요.ㅎㅎ 상처라 할건 이제 없구요. 그저 이제는 굳어질대로 굳어진 흉터를 한번씩 메만져보곤 하는 거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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