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멀린's 100] 의존과 연민 사이 어딘가, 이상한 관계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잠깐만요!!! 밥 좀하고 올께요. 마법사님! 도마사진을 보는 순간 알았네요. 일단 밥해놓고 다시 올게요 ㅋㅋㅋㅋㅋㅋㅋ
마법사님, 오늘의 마법에 완전히 심취되었습니다. 작금의 사태를 꼬집으시는건지요... 예전 한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입만 열면 이런 말들을 쏟아내서 천재인가 의심을 했었습니다만,,, 혹시 멀린님도 마법의 다락방을 가지고 계신 건가요? ㅎㅎ
마법의 다락방.. 다락방까지는 못 채우고 금고정도 있다고 해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