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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아저씨를 그려본다

in #kr6 years ago

저 두분에 대해서는 함구합니다 ㅋㅋ 잘생긴 미술 학원 원장님은요, 제 집앞에 미술학원에 둘어보러갔다가 원장이 숨막히게 잘 생겨서 도망쳐나온 스토리가 있답니다 ㅋㅋ 그 학원에 다니면 심장마비로 제명에 못 죽겠다 이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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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그 글 읽었어요. 원장님이야기~
얼마나 잘생기셨을까 혼자 상상 했더랬죵~^^

ㅋㅋㅋ 아~~~~~~~~ 숨막히게! 제기준으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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