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3

in #kr7 years ago

또 제가 늦게 왔어요.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스팀잇을 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작가님 작품을 읽을수 있다는거거든요. 제가 또 빈말은 못하는 성격이라 ㅋㅋㅋ 지금부터 정독 들어갑니다 ㅎㅎㅎㅎ

Sort:  

빈말이라도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한데 빈말이 아니라니! 감동입니다😭

어제 읽고 바로 댓글 단다는게 잊고... 휴~ 주말은 하는 일은 없는것 같은데 더 바쁘네요.
저도 아이들 어릴적에 천문대는 아니고 어린이박물관에 가서 돔스크린의 우주형상을 본적이 있는데요. 애들은 울고 저는 멀미가 났습니다. 이상하다 했는데...
유일하게 깨어 있는 정신을 망가뜨린다니,... 지미를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별을 사랑하는 사람이니 아마 그럴거라고 기대는 하고 있지만요...

충격과 공포... 유경험자시군요😂 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순수한 면이 있죠. 순수한 사람 중에는 그만큼 이상한 사람이 더러 있고...

스포일러닷! 신고해야겠어요 ㅋㅋㅋ

스포 방지를 위한 가짜 스포일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5
JST 0.029
BTC 63362.14
ETH 2592.64
USDT 1.00
SBD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