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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음악생활] 녹음장비 교체 기념으로 피아의 '소용돌이' 한번 달려 봄~^^
둘째가 기타기타 노래를 하는데 아직 못 사주고 있어. 뭐가 뭔지 알아야 마리지. ㅋㅋㅋ 악기 많은게 난 젤 부럽더라. 우리집에도 악기는 쪼매 있어 ㅋㅋㅋ
둘째가 기타기타 노래를 하는데 아직 못 사주고 있어. 뭐가 뭔지 알아야 마리지. ㅋㅋㅋ 악기 많은게 난 젤 부럽더라. 우리집에도 악기는 쪼매 있어 ㅋㅋㅋ
스스로 용돈 모아서 사게 하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 가운데 살짝 보이는 스티커 많이 붙은 아이보리색 기타가 고등학교 때 그렇게 산 거야.^^ 올해로 딱 30년 됐네. ㅋ 그렇게 사면 평생 아끼게 되고 꾸준히 가까이하게 되더라구~
오호! 그런 방법이~ 그것까지 생각 안하는걸 보면 의지가 고만고만한게야. 조언 넘 고마워!
Easy come, easy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