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만세!! 만세! 만세! 만세는 늘 삼창이 진리죠 ㅋㅋㅋ
남자는 여자의 친구의 딸을 사랑하게 되고,둘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음에 절망하며 죽는 내용이예요... ㅋ 괴테스럽네요. 전 이책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뜰님의 마음이 이해가 된답니다. 그래도 한번 읽어보고 싶긴 하네요. 지난번 뜰님의 정리하셨다는 중고서적이 두고두고 생각나네요. 저한테 팔라고 할걸! 언젠가는 스달로 중고서적을 살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해방 만세!! 만세! 만세! 만세는 늘 삼창이 진리죠 ㅋㅋㅋ
남자는 여자의 친구의 딸을 사랑하게 되고,둘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음에 절망하며 죽는 내용이예요... ㅋ 괴테스럽네요. 전 이책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뜰님의 마음이 이해가 된답니다. 그래도 한번 읽어보고 싶긴 하네요. 지난번 뜰님의 정리하셨다는 중고서적이 두고두고 생각나네요. 저한테 팔라고 할걸! 언젠가는 스달로 중고서적을 살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괴테스러움=괴기스러움, 다 죽음
이거 맞죠? ㅎㅎ
에빵님 괴테 좋아하시나요?
인간 심리의 철학적 묘사가 이렇게 지루하게 읽힐 줄은 몰랐어요..
사실 파우스트를 기대했거든요..그런 분위기, 느낌.
팔아버린 책들은...
그때 에빵님을 알았더라면 다 드리는 건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