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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리뷰] 새로운 100년 - 가슴을 뛰게 하는 통일 이야기
어렵지 않게 술술 풀어주셔서 이해하기 아주 쉬워요. 그분의 강의 역시 그렇더라고요.
외국사람들은 남한보다는 북한을 먼저 알게 되는 경우가 많죠. 워낙 유명인사가 있으니 말이죠. 분단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만날때가 종종 있어요.
어렵지 않게 술술 풀어주셔서 이해하기 아주 쉬워요. 그분의 강의 역시 그렇더라고요.
외국사람들은 남한보다는 북한을 먼저 알게 되는 경우가 많죠. 워낙 유명인사가 있으니 말이죠. 분단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만날때가 종종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