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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를 관통하는 「인자요산 지자요수」의 참뜻

in #kr7 years ago

(이번에는 댓글 잘 써야지!) 저번 댓글 쓰고 이불킥하느라 잠을 못 잤잖아요 ㅜㅜ
저는 물을 좋아하긴 해요. 산을 좋아하는 사람과 비교해보니 차이가 있긴 합니다.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상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답은 아닐것 같은데요... 유연한 사고를 가졌지만 자기 중심이 확고한 인간상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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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정말 잠을 못 자셨을리가 ㅎㅎㅎ 그렇다면 배우자로서는 물과 같은 예측불가능하고 도덕률 같은 게 없는 사람을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산과 같이, 좀 예상 범위 내에 있는 분을 선호하시나요? ^^;

ㅋㅋ 아무래도 제 컨트롤 범위 안에 있는 사람이 낫지 않을까요?

결국 그런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본인은 당연히 물이 되는게 좋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산 같은 사람이 더 선호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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