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접근이네요. 전 '나'를 사랑하고 내가 바로 서있어야 건강하게 다른 사람도 배려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기적인 자기애 말고 건강한 차원의 개인주의요. 사회나 국가에 대한 소속감도 그런 개인을 지키는 선에서 유지되길 바라구요. 나도 지키고 주변의 사람들도 배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레벨 몇인지 잘 모르겟네요 ㅋ)
물론, 어제는 손에 땀을 쥐며 안경선배와 영미를 외쳤습니다 ㅎㅎ
흥미로운 접근이네요. 전 '나'를 사랑하고 내가 바로 서있어야 건강하게 다른 사람도 배려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기적인 자기애 말고 건강한 차원의 개인주의요. 사회나 국가에 대한 소속감도 그런 개인을 지키는 선에서 유지되길 바라구요. 나도 지키고 주변의 사람들도 배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레벨 몇인지 잘 모르겟네요 ㅋ)
물론, 어제는 손에 땀을 쥐며 안경선배와 영미를 외쳤습니다 ㅎㅎ
저도 '나'에 대한 사랑이 기반이 되어야 누군가를 '나의 범주'안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그런데 사실 나를 사랑하는 일이 저한테는 좀 힘들다는 게 함정이네요 ㅜㅜ 그렇지만 끊임없이 노력중이예요 ㅎㅎ
맞아요 정말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네요. 힘내셔요:)
맞는 말씀입니다
표현 방식만 조금 다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