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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ips.teem 프로젝트 스토리#1] 여행 서비스를 생각하다

in #kr6 years ago

짜여진 여행형태보다 각자 개인의 성향에 맞게 여행을 선택하다보니, 여행사이트의 후기 보다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서 정보만 찾아서 스스로 취합하게 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블로그들은 예를 들면, 공항에서 우버로 택시잡기 실패할 경우에 대한 상황과 대처까지 설명되어 있을만큼 상세한 경험을 써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여행책 역시 기존의 여행책보다는 사적인 여행의 기록책들을 더 찾게 되구요. 고민하시는 만큼 더 퀄리티 높은 서비스가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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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치있는 여행기들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올려 주시는 작가분들에도 도움이 되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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