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베트남 ] 나는 어쩌다 베트남에 왔을까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 • 6 years ago 일상의 당연한 여유들이 참 지켜내기 어려운 것이 되는 것 같네요. 한국살이 그리고 서울살이는 오늘내일 다른 집값에 사람을 허덕이게 만들죠. 베트남에서 원하시는 여유를 찾으셨으니 부럽네요. :)
그래서인지 가끔은 이 나라가 좀 더디게 발전했으면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빠르게 성장해서 떡고물 좀 얻고 싶고 복잡합니다.ㅎㅎㅎ 여유 생긴 거 하나는 정말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