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을 산책하며 느낀 점

in #kr6 years ago

얼마전 친한 형 (많이 똑똑한) 에게 술 마시다 물어봤습니다. "형. 푸르스트의 잃어버린 뭐시기 읽어봤어?", "응 그 이러저러한 이야기?" (응.. 읽어봤구나..) "읽지마. 성격 버려.." 대략 이러합니다. ^^;

Sort:  

꾸준히 무언가를 읽고 생각하고 성장해 나가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elecpole님이 스팀잇에서 많은 글을 읽고 생각하심은 곧 스스로의 발전을 추구하시기 때문인 듯 합니다. 언제나 제 글을 정독해 주심에 감사하면서도,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을 더 내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함께 어떤 의미로든 성장해 나가면 기쁘겠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4
BTC 64058.80
ETH 3150.15
USDT 1.00
SBD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