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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을 팔아요/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었던 국가대표 시절을 기억하며...(The story of unpopular sports athletes.)
저도 이제야 플로어볼을 첨 듣네요.
얼마나 홍보와 지원이 절실한지를 알겠어요.
힘든시절 겪으셨으니 꽃길만 남으셨네요.
저도 이제야 플로어볼을 첨 듣네요.
얼마나 홍보와 지원이 절실한지를 알겠어요.
힘든시절 겪으셨으니 꽃길만 남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저희 서로 꽃길만 걷도록 노력해요 히히 좋은일이 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