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귀지 파는걸 좋아해서 아이들 귀지를 수시로 파줍니다 ^^ 어릴적 제 셋째 언니도 제 귀지 파는걸 좋아했지요^^ 항상 돌덩이 들어있다고 협박을 해가며 저를 눕히고 파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
복중에 아가가 잘 크고 있나보네요^^ 곧 만날 수 있겠네요^^
저도 지금 귀지 파는걸 좋아해서 아이들 귀지를 수시로 파줍니다 ^^ 어릴적 제 셋째 언니도 제 귀지 파는걸 좋아했지요^^ 항상 돌덩이 들어있다고 협박을 해가며 저를 눕히고 파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
복중에 아가가 잘 크고 있나보네요^^ 곧 만날 수 있겠네요^^
에드워드님~~^^
저도 어릴 때 항상 제가 언니 귀 파줬어요 ㅎㅎ
제가 파는게 시원하다고 해서 ㅎㅎ
근데 저 출산한지 벌써 4개월 지남...(이거 회상 글..)
<새생명의 탄생>편 참고.
https://steemit.com/kr/@megaspore/79tgwq
ㅎㅎ
둘째인줄 ㅋ 지난번 소설쓰신것도 그렇고 제가 자주 착각을 하네요. 아직 스팀잇 적응하려면 멀었나봐요 ㅋ
ㅎㅎㅎㅎㅎㅎ
다른 분들도 많이 착각을..
아마 제 글 쓰는 스타일이 밑도 끝도 없이 지금 일어나는 일인냥 써서..
<귀에 물이 들어갔다.>
이렇게 썼으니...
정정합니다.
<귀에 물이 들어갔었다.>
ㅋㅋㅋ. 만삭이었을때 일이었다...ㅋㅋㅋ
저같은 눈치 느린 사람용 ㅋㅋㅋㅋ
정정안해주셔도 될듯요.. 이것도 제가 적응해 나가는 과정인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만삭이었을때 일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었>이 몇개나 들어가는지...
친절한 에드워드씨...
정정하겠다는 것도 농담이었는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