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저도 한번 들었던 적이 있는데~ 말그대로 즉문즉설 이더군요~ 유익하고 통쾌한 기분이 들어요 ^^
맞아요! ㅎㅎ 그 통쾌한 기분!!!
들은지 몇 개월 되서 그런가 요즘은 그 얘기가 그 얘긴가.... 질문하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스님이 무슨 이야기 할지 알 것 같고 한데 진짜 처음에 들었을 때 뭔가 깨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무릎 탁! 치면서 웃음이 나고 그랬어요 ㅎㅎ 불교를 믿는 것도 아니고 스님을 더 좋아하고 그랬던 것도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