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엄마의 일기

in #kr6 years ago

부지런 하신 성품이 친정엄마를 꼭 닮으셨나봐요~
앞에 큰 두부? 정말 엄청 커요~ 맛있어보이고요~~
취나물이 눈에 익은 아이네요 ^^

Sort:  

엄마 발뒤꿈치도 못 따라 한답니다
저 두부 정말 맛있을 것 같은 ㅎ ㅎ
검은 콩으로 만든 두부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5885.64
ETH 2358.26
USDT 1.00
SBD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