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여행이야 먹방이야 - 깊이울유원지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6 years ago 계곡을 보니 둘째 임신으로 입덧이 심할때 계곡에 갔더니 입덧이 멈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한여름에도 계곡물은 얼음장 같던 기억이~~
이 때 폭우가 쏟아진데다 늦여름이라 정말 얼음장이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