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여행이야 먹방이야 - 깊이울유원지

in #kr6 years ago

계곡을 보니 둘째 임신으로 입덧이 심할때 계곡에 갔더니 입덧이 멈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한여름에도 계곡물은 얼음장 같던 기억이~~

Sort:  

이 때 폭우가 쏟아진데다 늦여름이라 정말 얼음장이였어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62625.86
ETH 3333.11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