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정성을 담아 '막' 써보는 일기

in #kr6 years ago

6시 기상 ㅜ.ㅜ 왜 웃음이 나오는지 이해가 갑니다요~
담벼락이 덩쿨이 올라가도록 도움주는게 아니라.. 담벼락이 도움을 받고 있다니.. 정말 남다른 시선이십니다~ 본받아야겠어요 ^^
저는 한번.. 5잎 클로바를 따서 한 잎을 따서 4잎으로 만들어 책갈피에 꽂아놨는데, 5잎이었던걸 까막게 잊고 있다가 둘째에게 이거 이쁘지? 보여주니.. 이거 저번에 엄마가 잎 하나 뗐자나 ㅜ.ㅜ

Sort:  

ㅎㅎㅎ 둘째가 팩트체크를 아주 잘 하는군요!!
크게 될 아이예요~!!
(혹시 빙고할 때 옆에 있던 아이가 둘째인가요? ㅎㅎ 목소리 귀엽던뎅...)
5잎은 말릴 때 예쁘게 펼쳐지지 않더라고요...
요즘은 그런 낭만도 잊은 지 오래라 이제 네잎..발견해도 그냥 두고 와요...ㅎㅎ

네.. 둘째 아이랍니다 ^^ 크게 되면 뜰님께 한턱 쏴야겠네요 ^^
발견해도 그냥 두고 오신다니.. 역시 대인배 !!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1
BTC 68763.18
ETH 3770.45
USDT 1.00
SBD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