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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라서 행복하고 엄마라서 안되는 일에 속상하고...

in #kr7 years ago

각자 다른 입장에서 충분히 속상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 되네요~
면접원은 본인의 의무로서 물어볼 수 있는 것을 물어본것이니 화푸시고~~ 북키퍼님은 본인의 의지를 보여줄 만큼 보여줬다 생각이 듭니다~
워킹맘들이 더 위대하다고 다시금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아직 끝난건 아니니 좋은 소식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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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해요~~ 시간이 지나니까 그런 생각도 들고 해요. 아까는 정말 폭발할까 같더라구요. 내가 조율 할 수 있다는데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속시원하게 답을 못 준 거에 대한 아쉬운 마음도 있었던거 같고.,. 면접관이 그런 부분을 critical하게 생각 안한다면 기대해 볼 만한데, 주말에도 밤에도 VIP문제가 생기면 올 수 있겠냐 막 이런걸 물어봐서... 그냥 depressed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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