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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어라 불리는가!-당신의 스팀잇 아이디는?

in #kr6 years ago

이름의 무게. 아이디의 무게. 깊게 공감하고 갑니다. 최초의 이름은 선택할 수 없었지만, 아이디 등 제 이름을 짓고 난 후에는 그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살고자 아등바등하게 되네요. 팔로와 보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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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놓고 그에 맞는 삶을 산다는 것도
멋지게 느껴져요!
하지만 벅찬 순간도 분명 있을 것 같고요
이를테면 저는 '이쁜이'라는 아이디로는
도저히 찔려서 평생 활동 못 할 듯한 것처럼요ㅎㅎ
에듀마스터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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