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보농부의 시골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dyuryul (60)in #kr • 7 years ago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렸을 때부터 농사짓거나 도시가 아닌곳에 살던친구들은 참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사고방식도 도시친구들이랑 좀다르더라구요 제친구가 그러든데..ㅎㅎ 따님도 그렇게 컷으면?! 하네요~
넹^^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에마음에 욕심없이 밝게 자라면 좋겠네요 ㅋ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