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타사(壽陀寺)View the full contextdukesung (25)in #kr • 6 years ago 아버지께서 살아계실적 초파일에 수타사에 갔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여는절과는 달리 평지에 있어 노인분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수 있는 그런절로 기억이 됩니다. 이제 곹 초파일이 다가오는데 아버지가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그러셨군요
곧 초파일이라 더욱 그리운 아버님이군요
어른들이 가시기에도 편한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