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니 둘이 와서 도와주었어요View the full contextdskim (44)in #kr • 6 years ago 농사 짓는다는것은 부지런해야합니다. 도심의바쁜 일정에서 벗어나 산다는것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죠.
랑이 퇴직하면 시골집 가자했는데 혼자 보내야겠어요 ^^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