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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어쩌면 너무 낙관적인 생각만 하고있었던것이 아닌가?

in #kr6 years ago (edited)

글을 쓰는 즐거움을 알게해준 스팀잇은 저에게 백년 손님입니다. SNS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준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꾸준하게 SNS를 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블로그 네트워크가 지속될 수 있는 원동력이 선의를 가진 많은 사람의 나눔이며, 내 스스로가 꾸준히 글을 쓰기위해 필요한건 꿈을 찾고 이루고자 하는 열정, 기록하지 않으면 꿈을 이룰 기회를 얻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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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통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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