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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쉰 셋 : 가장 무서운 질병

in #kr6 years ago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읽은 책중에 <한낮의 우울>에서는 뇌신경에서
물질이 분비되지 않은 것을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치고 있었고, <피로사회>에서는 지나친 경쟁과 업무가
우울증을 불러온다고 하더군요.
다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죠, 레이븐님의 지적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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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신경물질이 분비되지 않는 것은 의학적 설명이고, 다른 것은 심리학적 설명인 것 같아요^^ 도잠님 말씀처럼 다 같은것 같아요. 우울증이 진짜 무서운 것 같습니다. 생의 의미를 잃는다는 것이 살아있는 모든 것의 두려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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