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성, 그 그리움-순간을 영원으로(#51)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 • 6 years ago 알아요. 개똥참외 씨가 정말 통통하고 굵어요. 참 좋은 글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야성의 생명들은 씨앗을 참 소중히 여기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