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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zam 님 예리하시네요^^; 찰스 부코스키는 미국의 시인, 그리고 작가인데 집배원을 하면서 글을 쓰다가 출판 에이전시의 눈에 띄어 '평생 매달 100달러를 줄테니 글을 써달라'라는 부탁을 받으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매우 솔직하고 신랄하며, 냉소적인 글을 남겼습니다.

오... 독특한 이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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