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때는 모든게 끝날 줄 알았다-View the full contextdothy (51)in #kr • 6 years ago 정말요~ 이왕이면 숙제보다는 매일 매일이 새로운 날들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활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숙제로 느껴지는 날들도 분명 있겠지만 그럼에도 뽜이팅~!!
와! 좋은 말씀이시네요.ㅎ
숙제가 아닌 새로운 날들!
꼭 기억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