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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를 떠나 런던에 입성, 그 첫째날
@tumble님 페이지에서 런던보고 놀러왔어요~ 와 저도 벌써 다녀온지 5년이 다되가네요 런던 정말정말 좋았어요~! 특히 저녁에 어디가야되나 몰라 햄버거 포장해서 호텔들어와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하얀시트위에 주황조명까지~ 너무비슷해요:D 팔로우하고 여행구경올게요!
@tumble님 페이지에서 런던보고 놀러왔어요~ 와 저도 벌써 다녀온지 5년이 다되가네요 런던 정말정말 좋았어요~! 특히 저녁에 어디가야되나 몰라 햄버거 포장해서 호텔들어와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하얀시트위에 주황조명까지~ 너무비슷해요:D 팔로우하고 여행구경올게요!
안녕하세요 @dothy님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보기 전에는 런던이 이렇게 살고 싶은 도시일 줄 몰랐어요..! 5년 전에 오셨었군요 :) 저도 너무 멀지 않은 시점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당!!
팔로우 감사합니당 맞팔했습니다아~~ :) 저도 구경갈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