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서 보면 너무도 당연한 것들이 과거 오래전부터 이미 진행되오고 예견되 왔다는 것에 @hoo04430님의 첫문장처럼 아.. 하고 뒤통수 맞은 기분일 것 같아요. 가끔 영화에서 과거얘기가 그려질 때 미래에는 얼굴을 보고 통화하고, 전화기를 한대씩 다들 들고 다닌대라고 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네요~ 직장에 묶여 있지 않고 저역시 세계 어디에서도 내 일을 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를 꿈꿉니다! 아직 적응 단계지만 스티밋을 접함으로써 느끼는 것이 추후에는 이 외의 다양한 방법으로 실현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직업을 사랑하시는 모습 멋져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