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09.03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81)in #kr • 6 years ago 벌써 100일이 다 돼가네요. 100일의 기적이여 오라!
이미 잘 자는것 같아요 ㅋㅋ 보통 12시에 잠들면 3시? 4시? 까지는 푹 잡니다 ㅋㅋ
그때는 배고플때라 잠깐 엄마가 일어나서 밥 주고 다시 오전 내내 자요 ㅋㅋ 요즘 이렇게 해줘서 넘나 이쁘죠ㅎ
다행이네요. 아이들은 잘 자야 이쁨받아요. ㅎㅎㅎ
새벽에 엄마만 힘드네요 ㅋㅋ 물론 저도 일어나긴 하는데
전 일어나도 해줄일이 없어요 ㅠ
그래도 잘 자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