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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렉시를 보내며...렉시가 처음 아팟던 것은 3살때 였다.

in #kr6 years ago

정성을 다해서 보살펴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후회되고 죄스러운 점이 남아있습니다. 처음 집에와서 당황한 나머지 pee 를 쌋을적에 한대 때린 것이 끝내 마음에 걸립니다.
가족같이 살다가 헤어지는 이별은 너무 큰 슬픔입니다. 렉시때문에 그런 이별을 미리 체험하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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