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반이 지나가면서 저도 일년의 반을 시작할 때의 다짐을 돌이켜 봅니다. 그 때 어떤 다짐을 했었나.... 잘 지켜지고 있나....
저는 현상유지보다 더 발전을 꿈꾸었는데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딱히 나아진 것도 없어보이네요...
그 때의 다짐을 반성하며 중간점검이라 생각하고 남은 일년의 반을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일년의 반이 지나가면서 저도 일년의 반을 시작할 때의 다짐을 돌이켜 봅니다. 그 때 어떤 다짐을 했었나.... 잘 지켜지고 있나....
저는 현상유지보다 더 발전을 꿈꾸었는데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딱히 나아진 것도 없어보이네요...
그 때의 다짐을 반성하며 중간점검이라 생각하고 남은 일년의 반을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사실 현상 유지만 해도 괜찮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상유지마저도 생각외로 쉽지는 않더군요. 저 경우에는 (사람은 모두 그 순간에는 최적의 선택을 한다는 입장이라) 스스로 반성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그 때 이랬으면 더 좋았겠다'며 아쉬움이 들 때는 있습니다. 지나간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ㅎㅎㅎ맞아요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은 언제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