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12-10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출장일기View the full contextdokebi (59)in #kr • 5 years ago 하루가 피곤하셔도 집으로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천사가 방긋웃으며 기다려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