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View the full contextdoduji79 (46)in #kr • 7 years ago 아....무언가 따금하면서도 힘이 되는 글이였습니다.. 요즘 개인적인 이유로 무기력하기도 했는데 조금은 힘이나네요!!
사실 저도 조금은 무기력해 지는 거 같아서 억지로 글로 쓰다보니
이가 악물어지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