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09.01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docudai-jun (71)in #kr • 6 years ago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네요. 기상천외한 물건들이 꽤 많은데.물론 우리 애한테 필요하겠다 보다는 신기하네라고 느끼는 정도지만
광주에서 제일 큰 행사이긴한데.... 지방이라 규모의 한계가 있나봐요 ㅎㅎ
제가 원하던 브랜드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