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나는 왜 스티밋에 머무르고 활동하면서 파워다운을 하는가? - 스팀의 새로운 활용
저는 파워다운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800스팀 정도를 구입했고, (사토시 기준으로 현재의 4배 시점에서 샀네요!)
보상으로 받은 스팀+스팀달러를 스팀으로 교환해서 총 250스팀 정도로,
총 1050스팀 밖에 안되므로 고래가 아니라 아무도 관심이 없으시겠지만^^;
파워 다운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스팀을 팔거나 스티밋을 떠나려고 해서가 아닙니다.
이 스팀을 스티밋 내의 다른 활동을 위해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그 시기는 제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년 초 (1-2월?) 에는 되지 않을까요?
크게 기대 중 입니다.
궁금해집니다~~
아실 듯 하신데요 ㅎㅎ 내년초에는 스팀에도 봄이 올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 내년 초 1-2월에 무슨일이 생기려나 보네요 ㅎㅎ
스팀 개발 로드맵의 한단계 업그레이드? 내년초에는 스팀에도 봄이 올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이 잘린 것 같습니다!
네 쓰다가 잘못 눌렀습니다^^;;
으아니! 올해가 끝나가서 아쉬웠는데
닥터프렌드님 글을 보니 갑자기 내년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아직 5주! 가 남았습니다~ 남은 2017년도 즐겁게 보내세요~
파워다운을 하고 보니 1000 여 스팀 밖에 되지 않는데 괜히 파워다운을 했나 싶어서, (800스팀을 0.3 BTC 에 구입한 거라 많이 아깝기도 하고요^^;) 일단 1000스팀 정도를 bittrex 에서 추가 구입해 버렸네요~
혹시 SMT일까요??...
그건.... 아 아닙니다 읍읍
기대....가 궁금하네요^^
스팀에서 활동하고 계신 모든 분들 / 스팀에 투자한 모든 분들 이 기대하는 그것 아닐까요~?
뭘까유?
개인적으로는 스팀이 한단계 도약하는 발판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